알림 포항 부모사랑 재가방문요양센터에 이나겸 시의원님(복지환경위원장)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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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포항 부모사랑 재가방문요양센터입니다.
저희 센터에 이나겸 시의원님(복지환경위원장), 김성규 사무국장님(겸사겸사 해피데이 봉사단) 및 관계자 분들이 등이 재가방문요양서비스를 알기 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.
이나겸 시의원님(복지환경위원장)님은 지역의 어르신 분들을 위해 매월 2회씩 경로당 및 지역에서 소외된 독거 노인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또한 장애인, 다문화가족, 취약계층 등의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십니다.
포항 지역도 어르신 인구가 14%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.
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65세 이상 연련층이 총 인구의 20%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
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진 일본도 1970년 고령화 사회에서 1994년 고령사회로 들어서는데 24년이 걸렸습니다. 한국의 노령사회 진입 속도는 프랑스, 미국, 독일 등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더욱 확연히 앞설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.
"초고령사회의 진입을 눈 앞에 둔 우리나라는 노인요양서비스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."
이나겸 시의원님(복지환경위원장)은 "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" 하였습니다.
포항시만 하더라도 노인복지관이 있지만 아직 그 수가 많이 부족하고, 건강한 어르신들의 일자리도 부족하고, 불편한 어른신들을 위한 많은 요양병원, 요양원, 방문요양 서비스 기관 등 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.
아직 어르신들을 위한 어떤 맞춤형 요양 서비스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, "가정에서 편안하게 요양 서비스를" 받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"포항시는 어떤식으로 노인복지를 위한 정책을 펼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,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."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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